친구가 추천해서 알게되어 덜컥 시알리스 10알을 샀는데 첫날 한알을 먹엇는데 아무런 느낌을 받지 않아서 다음날 연거푸 한알을 더 먹었더니 자정부터 발기가 되어 새벽까지 죽었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면서 시들지가 않네요. 스트레스와 술이 잦은 관계로 늘 피곤에 쩔어 살고 있는 40대 중반인데 드디어 오랫만에 아내가 시들줄 모르는 거시기와 저녁내 힘들게 했어요. 역시 고객후기에 올라 와 있는대로 끝내 주는군요. 먼저 거시기 힘이 빵빵해지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. 밤새 발기된 상태에서도 몸이 개운해 지는군요. 지금은 초보라서 아직 더 지켜봐야겟지만 확실히 뭔가 다르긴 하네요. 늘 평상시에도 거시기가 느낌이 별로 였는데.. 이제는 시알리스 한알만 먹고 평상시 낮에도 힘이 들어가네요. 느낌 참 좋아요.. 이 약 더 먹고 효과 괜찮으면 장기 복용도 생각해 봐야겠군요. 시알리스!! 아내가 더 감사하답니다.
